여름철 강천산은 울창한 숲이 만들어 낸 시원한 그늘과 맑은 계곡, 천우폭포의 청량한 물소리가 어우러져 한낮의 무더위를 식히는 피서지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야간개장에 따라 강천산군립공원은 오후 6시부터 8시30분까지 야간입장이 가능해 져 매표소~천우폭포 1.3㎞에 시원한 계곡과 울창한 숲길을 따라 펼쳐진 야경과 자연 멋을 만날 수 있다.
군은 성수기 동안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편의시설 정비, 매표·검표, 교통·주차관리, 환경정비, 행락질서 유지 등 분야별 운영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최영일 군수는 "강천산은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을 품고 있지만 여름밤에는 또 다른 특별한 매력을 선사하는 공간"이라며 "가족과 연인 등 많은 관광객들이 강천산에서 시원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