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민선9기 시장직 인수위 활동백서 발간

기사등록 2026/07/16 14:49:36

21일간 준비 과정 담아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민선9기 창원특례시장직 인수위원회의 활동을 정리한 '민선9기 창원특례시장직 인수위원회 활동백서'를 발간하고 전달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강기윤 창원시장과 조청래 인수위원장, 인수위원, 자문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백서를 전달하고 민선9기 시정 출범 준비 과정을 되돌아봤다.

백서는 인수위원회가 출범한 지난 6월9일부터 29일까지 21일간 진행한 활동을 정리한 기록물로, 인수위원회 운영 과정과 시정 비전·목표 수립, 공약 검토, 주요 현안사업 점검 등 민선9기 시정 출범 준비 과정을 담았다.

백서는 ▲민선9기 창원특례시민과의 86개 약속 ▲창원의 미래를 설계할 힘찬 첫걸음 ▲풍요로운 창원의 새시대 등 3개 장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회의와 현장 점검, 시민 소통 과정 등을 사진과 함께 수록했다.

시는 백서가 향후 시정 운영 과정에서 정책 추진의 참고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 위원장은 "백서는 민선9기 시정의 출발을 준비한 인수위원회의 고민과 노력을 담은 기록"이라며 "시정 운영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짧은 기간 동안 민선9기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헌신해 주신 인수위원과 자문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을 실현하는 데 백서에 담긴 제언과 기록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선9기 창원특례시장직 인수위원회 활동백서'는 관계기관에 배부되며, 시민이 열람할 수 있도록 창원시 누리집에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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