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남원의 경우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매년 1200여명의 귀농·귀촌인이 전입하면서 지역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이런 흐름을 잇고자 시는 귀농·귀촌을 지역 활력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 예비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가동 중이다.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을 중심으로 상담과 정보 제공, 체험, 주거 지원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귀농·귀촌 원스톱 지원체계는 귀농·귀촌인의 시행착오를 줄이며 안정적인 농촌 생활을 지원한다.
주거와 초기 정착비용 등 귀농·귀촌인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이사비와 주택수리비, 자녀정착금, 주택 및 시설 설계비 등을 지원해 준다.
귀농인의집, 체재형가족실습농장, 남원에서살아볼家 등 임시 거주시설 확대운영과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도 있다.
성공적 귀농을 위한 현장 중심의 교육도 주목받는 프로그램이다. 귀농체험학교와 실용교육,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을 연계한 장기 교육과정 등을 통한 영농기술 체득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귀농·귀촌인의 안정 정착을 돕는 주민화합 프로그램 등의 공동체만들기 사업들도 활발히 펼쳐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귀농·귀촌인들이 남원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제2의 인생을 꽃피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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