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연말까지 관내 장애인연금 수급자 42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더 건강소득 지원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참여자가 스스로 설정한 신체활동 목표와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에서 제시하는 사회활동을 달성할 경우 월 5만원의 건강소득이나 스마트워치를 지원받는 사업이다.
대상은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를 활용할 수 있는 장애인연금 수급자(시설수급자 제외)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장애인이 건강한 일상과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돕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라며 "운영 성과를 분석한 뒤 확대 운영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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