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먹방 유튜버 상해기가 근황을 전했다.
16일 상해기는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는 운전 중인 있는 상해기의 모습이 담겼다.
상해기는 지난해 9월 음주 측정 거부 및 도주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특히 2020년과 2022년에도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드러났고, 이에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지난 5월 8개월 만에 영상을 올리고 음주운전에 대해 사과했다.
또 상해기는 지난달 6·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올림픽공원 집회 현장을 생중계했다.
영상에서 그는 "잘못한 건 잘못한 거고, 자숙이든 반성이든 나라가 바로 서야지. 나라가 있어야 자숙도 하고 반성도 하는 거 아니냐"고 했다.
아울러 "전 완전 빨간색이다. 대구 사람이기도 하고"라며 "'자숙이나 하세요' 하는데 나라가 있어야 자숙도 하는 거 아니냐. 나라가 넘어가게 생겼는데 무슨 자숙을 하냐"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