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떨어졌다" 구 거제대교서 추락 신고, 해경 수색
기사등록 2026/07/16 12:40:31
최종수정 2026/07/16 14:22:24
AI수색구조시스템 활용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통영시와 거제시를 잇는 구 거제대교에서 "사람이 물에 떨어졌다"는 추락사고 목격 신고가 접수돼 통영해양서가 지난 15일부터 구 거제대교 인근에서 집중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사진은 통영해경 전경.(사진=뉴시스DB).2026.07.16. sin@newsis.com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통영시와 거제시를 잇는 구 거제대교에서 "사람이 물에 떨어졌다"는 추락사고 목격 신고가 접수돼 통영해양서가 지난 15일부터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16일 통영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30분께 구 거제대교 통영 방면에서 사람이 바다로 추락하는 것을 봤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이에 통영해경은 지난 15일 밤부터 경비정 3척 등 구조세력을 현장에 급파해 구 거제대교 인근 해상을 중심으로 집중 수색을 벌이고 있다.
또 16일에는 해수유동을 예측하고, AI수색구조시스템을 활용하는 한편 경비정 4척, 소방정 1척, 민간선박 2척 등 동원해 구 거제대교 인근 해상을 집중 수색하고 있다.
특히 민간 드론수색대를 동원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추락자의 구체적 신원은 특정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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