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식]시, 평산동 노후벽화 정비사업 마무리 등

기사등록 2026/07/16 13:28:17
[양산=뉴시스] 평산동 일원에서 추진한 노후벽화 정비사업 전경. (사진= 양산시 제공) 2026.07.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평산동 일원에서 추진한 노후벽화 정비사업을 최근 준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삼성명가, 새진흥7·8차, 평산교회 일원 3개소에 걸쳐 진행됐다. 시는 총 8800만원을 투입해 2월 디자인 개발과 실시설계를 거쳐 5월 착공, 두 달간 공사를 이어왔다.

정비 구간은 총연장 500m, 면적 2250㎡다. 고압 세척과 벽면 재도색은 물론 금속 조형물과 모자이크 타일을 제작·설치해 완성도를 높였다.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한 전기공사도 병행했다.

◇목화당1944, 원동매실 상품화 추진
[양산=뉴시스] 목화당1944 삽량문화마을협동조합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양산시 제공) 2026.07.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시 북부지구 도시재생사업 거점공간인 목화당1944 삽량문화마을협동조합이 올해 지역 농산물 가공 상품화 시범사업에 선정돼 원동매실을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과 상품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개발한 원동 매화꽃 브레드를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브랜드와 패키지를 새로 개발하고 생산체계를 표준화해 목화당1944에서 시범 판매와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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