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43년 된 청운별빛어린이집 신축·이전 완료

기사등록 2026/07/16 13:27:00

친환경 자재·첨단 설비 구비

[서울=뉴시스] 어린이집 개원식. (사진=종로구 제공) 2026.07.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종로구(구청장 유찬종)는 1983년 준공 이후 43년간 지역 영유아 보금자리 역할을 해 온 청운별빛어린이집(자하문로35길 23)을 신축·이전하고 지난 15일 개원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연면적 574.71㎡, 지하 1층·지상 1층 규모 새 건물은 청운공원과 어우러지도록 설계됐다.

아이들이 뛰노는 다목적 유희실, 연령별 맞춤형 보육실, 야외 공원과 이어지는 생태 체험 공간 등을 배치했다.

아동 안전을 위한 친환경 자재를 사용했다. 첨단 냉난방·환기 설비도 들였다고 구는 소개했다.

유찬종 구청장은 "오랜 시간 지역 보육을 책임져 온 뜻깊은 공간이 아이들의 꿈을 더 크게 키울 새 보금자리로 거듭나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하고 학부모가 믿고 맡기는 든든한 보육 기반을 다지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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