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산청군은 지난 15일 KAI 산청공장에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 일환으로 '우리동네 버스킹-같은 점심, 다른 이야기'를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속에서 근무하는 산업현장 근로자들에게 점심시간을 활용한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점심시간을 단순한 휴식의 시간을 넘어 문화와 소통이 함께하는 특별한 축제의 장으로 꾸몄으며, 행사는 오징어게임을 콘셉트로 근로자들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 산청군, 한방! 갱년기를 부탁해 참가자 모집
경남 산청군은 ‘2026년 한방! 갱년기를 부탁해’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신체적·정신적 변화를 겪는 갱년기 증상자를 대상으로 한의약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갱년기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주민 스스로가 건강을 관리해 갱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에서는 ▲한방진료 및 한약제제 처방 ▲약선차 체험 ▲한의약을 활용한 갱년기 건강관리 교육 ▲갱년기 증상 완화를 위한 운동방법 안내 등이 이루어지며, 오는 8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산청군보건의료원 대회의실에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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