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유두상 종양' 영상·병리적 특징 분석 규명

기사등록 2026/07/16 11:14:49
[대전=뉴시스] 건양대병원 영상의학과 김금원 교수와 김소정 전공의 연구팀이 복잡한 유두상 종양의 영상 및 병리학적 특징을 분석하고 연관성을 명확히 규명했다.(사진=건양대학교병원 제공) 2026.07.16.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건양대병원이 복잡한 유두상 종양의 영상 및 병리학적 특징을 분석하고 연관성을 명확히 규명했다.

16일 건양대병원에 따르면 영상의학과 김금원 교수와 김소정 전공의 연구팀은 '유방 유두상 종양의 영상의학적 및 병리학적 특징과 연관성(Papillary Neoplasms of the Breast: Radiologic-Pathologic Correlation)'을 주제로 연구를 발표했다.

유방 유두상 종양은 양성부터 악성까지 성격이 다양해 감별 진단이 매우 까다로운 질환이다.

연구를 통해 연구팀은 복잡한 유두상 종양의 영상 및 병리학적 특징을 분석하고 두 소견 간 연관성을 명확하게 규명해 냈다.

병원은 이번 연구 결과가 복잡한 유방 질환 영상 소견과 병리 소견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정확한 진단을 돕고 향후 환자 맞춤형 진료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구팀은 최근 열린 대한초음파의학회 국제학술대회 'KSUM 2026'에서 '우수 포스터상 은상'을 수상했다.

연구팀은 "국제학술대회에서 연구의 학술적 가치와 우수성을 인정받아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유방 질환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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