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남해군이 민선9기 첫 정기인사를 오는 27일 단행한다.
남해군은 16일 하반기 정기인사를 앞두고 승진 및 전보 계획을 담은 인사 예고를 공개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일반승진 30명이 승진할 예정이다. 직급별로는 ▲4급→5급 1명 ▲5급→6급 5명 ▲6급→7급 1명 ▲7급→8급 13명 ▲8급→9급 10명이다.
인사위원회는 오는 22일 오전 10시에 개최되며, 같은 날 승진 심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인사발령은 24일 공고를 거쳐 27일자로 시행된다.
승진은 근무성적에 따른 승진후보자 명부를 바탕으로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능력과 실적, 경력, 성실성, 군정기여도,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보직은 업무 전문성과 추진력, 적성을 반영해 배치하고, 전보는 필수보직기간 준수와 인사교류, 직원 희망부서 등을 고려해 실시할 방침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과 업무 연속성을 고려한 하반기 정기인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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