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천성교회, 건양대병원에 취약층 후원금 1000만원

기사등록 2026/07/16 10:39:54

취약층 환자 의료비 지원

[대전=뉴시스] 건양대병원이 대전 천성교회로부터 취약계층 환자를 위한 의료비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받았다.(사진=건양대학교병원 제공) 2026.07.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건양대병원이 대전 천성교회로부터 취약계층 환자를 위한 의료비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받았다.

16일 건양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기부금은 천성교회가 실천하는 '떨어진 이삭 생명 살리기' 나눔 운동 일환으로 진행됐다.

천성교회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필요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자 신도들의 마음을 모아 기부금을 조성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병원 원무팀 사회사업파트를 통해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환자들 의료비와 수술비 지원 목적으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배장호 의료원장은 "천성교회 성도들의 고귀하고 따뜻한 나눔은 치료비 부담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빛이 될 것"이라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뜻을 깊이 새겨 취약계층 환자들에게 필요한 의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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