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부산 벡스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브랜드 홍보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유산의 등재와 보존·보호에 관한 주요 사항을 결정하는 국제회의다. 국내 개최는 세계유산협약 가입 이후 38년 만이다.
롯데웰푸드는 행사 기간 위원회 관계자와 관람객을 대상으로 빼빼로 등 대표 제품을 선보인다. 위원국과 가입국 대표들이 이용하는 라운지에는 국내 제과기업 가운데 단독으로 참여한다.
외국인 내빈에게는 광화문과 일월오봉도, 단청 꽃무늬 등을 패키지에 담은 '빼빼로 랜드마크 에디션'을 제공한다.
복합문화행사 'K-헤리티지 하우스'에서는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일러스트 타투를 체험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 사진을 올린 관람객에게 빼빼로를 증정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국내 기업을 대표해 K-스낵을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한국 국가유산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전하는 교두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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