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합격선·합격 가능성 실시간 공개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에스티유니타스의 공무원 시험 전문 브랜드 공단기가 오는 18일 진행되는 2026년 국가직 7급 공무원 1차 필기시험(PSAT)을 앞두고 합격 가능성을 빠르게 알아볼 수 있는 서비스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공단기는 합격선과 직렬별 석차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합격예측 풀서비스'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국가직 7급 공채는 668명 선발에 2만5650명이 지원하며 평균 3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직렬별 선발 규모와 경쟁률 편차가 큰 만큼 평균 경쟁률만으로는 합격 가능성을 판단하기 어렵다고 공단기는 말했다.
개인의 가채점 점수뿐 아니라 지원 직렬의 선발 규모와 응시자들의 점수 분포를 함께 고려해야 실제 합격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어, 시험 직후 자신의 위치를 신속하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공단기는 지난해 국가직 7급 일반모집 기준 합격예측 풀서비스를 통해 실제 합격선을 100% 적중한 바 있다. 올해는 행정직에 이어 기술직까지 풀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수험생들이 시험 직후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보고 2차 시험 준비 여부를 빠르게 판단할 수 있도록 합격예측 풀서비스를 실시할 에정이다.
시험 직후부터 예상 합격선을 공개하고, 직렬별 합격 가능성을 ▲합격 확실권 ▲합격 유력권 ▲합격 가능권으로 세분화해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시험 당일 오후 7시에는 '2026 국가직 7급 1차 라이브'를 총 3부에 걸쳐 진행한다. 1부에서는 언어논리 신성우, 상황판단 박준범, 자료해석 조훈 강사가 영역별 난이도 총평과 주요 문항 풀이 전략, 실시간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2부에선 공단기 교육연구소가 실시간 채점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상 합격선과 직렬별 합격 가능성을 분석한다. 3부에서는 언어논리 주이재, 상황판단 이상진, 자료해석 김승환 강사가 합격 전망과 2027년 도입 예정인 PSAT 검정제 등 수험 이슈를 다룰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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