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온누리가족공원 물놀이터를 이달 22일 개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군은 38억원(지방소멸대응기금 23억원, 군비 15억원)을 들여 옥천읍 문정리 405의 1 2만1194㎡(약 6410평) 터에 어린이 놀이시설과 물놀이장, 산책로, 잔디광장, 쉼터 등을 갖춘 온누리가족공원을 조성했다.
군은 이 공원 안에 있는 물놀이터를 22일부터 8월 16일까지 운영한다.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월요일은 시설 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이용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 이하 어린이와 가족이다. 현장에서 선착순 입장할 수 있고 단체 이용은 반드시 사전에 신청해야 한다.
지난해 여름 이 물놀이터 이용객은 약 3000명이었고, 이용 만족도 조사에서 '재방문 의사가 있다'는 응답률이 95%였다.
황규철 군수와 관계부서 공무원들은 이날 물놀이터에서 물놀이시설, 조합놀이대, 샤워실, 쉼터 등 주요 시설의 안전상태와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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