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지역 공동체 거점 복합이음센터 운영

기사등록 2026/07/16 10:15:26

교통·문화·복지·교육 기능 한 곳에 집약

[서천=뉴시스] 서천군 복합이음센터  *재판매 및 DB 금지
[서천=뉴시스] 조명휘 기자 = 서천군은 복합이음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천읍에 준공된 센터는 서천터미널지역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이다.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문화·복지·교육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기능을 맡게 된다.

총사업비 113억원이 투입돼 3417.97㎡,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버스터미널과 상생마켓, 독서문화공간과 작은영화관, 자원봉사센터, 공유주방, 청소년상담센터, 회의실 등을 갖췄다.

군은 문화·복지·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민 소통과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유승광 군수는 "청년 창업과 주민 참여, 기관 간 협력을 활성화해 지역공동체 회복과 생활인구 확대, 상권 활성화 등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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