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주민참여예산 56건·9억6000만원 규모 최종 선정

기사등록 2026/07/16 10:10:38
[대구=뉴시스] 대구 중구는 지난 14일 '2026년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열고 총 9억6000만 원 규모의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사진=대구 중구 제공) 2026.07.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중구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열고 총 9억6000만원 규모의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16일 중구청에 따르면 이번 총회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대상으로 부서 검토와 분과위원회 심의, 주민투표 등을 거쳐 구 참여형 17건, 동 참여형 39건 등 총 56건의 사업이 심의·의결됐다.

선정된 주요 사업은 ▲청년 AI 모의면접 체험 프로그램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탐지기 설치 ▲중앙분리대 교체 사업 등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편의를 반영한 생활 밀착형 사업들이다.

해당 사업은 예산 편성 절차를 거쳐 2027년도 본예산에 정식 반영될 예정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선정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돼 주민들이 일상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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