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와 업무협약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남구는 고독사 등 사회적 고립 위험에 처한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국내 주요 편의점 4사와 손을 잡았다.
구는 지난 13일 구청에서 씨유(CU), 지에스25(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국내 주요 편의점 4사와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지역 내 편의점 132개소는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 거점으로 활용된다. 각 매장에는 홍보 포스터가 부착되는 등 편의점 중심의 홍보 환경이 조성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점주와 근로자,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남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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