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페이스 엔진' 기술력과 혁신성 높이 평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펄어비스의 흥행 게임 '붉은사막'이 영국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주최하는 '디벨롭 스타 어워드'에서 기술 혁신상을 받았다.
16일 펄어비스에 따르면 붉은사막은 '데스 스트랜딩 2', '고스트 오브 요테이' 등 글로벌 기대작과 경쟁해 기술 혁신상을 수상했다.
디벨롭 스타 어워드는 영국 아카데미 어워드(BAFTA),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와 함께 영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평가받는다. 기술 혁신상은 게임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게임 엔진 분야에서 독창적인 기술과 새로운 접근으로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작품에 수여한다.
붉은사막은 현실 같은 게임 속 세상을 구현하기 위해 펄어비스에서 자체 개발한 차세대 게임 엔진 '블랙스페이스 엔진'으로 만들어졌다. 해당 엔진의 독창적인 기술력과 혁신성이 이번 시상식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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