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서 쓰레기더미 불 지른 여성 체포…오토바이 1대 반소
기사등록
2026/07/16 09:55:57
[부천=뉴시스] 방화 현장. (사진=부천소방서 제공) 2026.07.16. photo@newsis.com
[부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경기 부천에서 30대 여성이 쓰레기더미에 불을 질러 인근에 세워진 오토바이 1대가 불에 타는 화재가 발생했다.
16일 경기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17분께 부천시 심곡동 일대에서 A(30대·여)씨가 쓰레기 더미에 라이터로 불을 붙이고, 불이 난 곳에 스프레이를 뿌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오토바이 1대가 반소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신고 5분 만인 1시22분께 불을 모두 껐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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