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점 브랜드 수도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무신사가 운영하는 29CM는 여성 소비자가 즐기는 스포츠 종목이 세분화되면서 관련 거래액이 크게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29CM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4월 15일~7월 14일) 29CM의 스포츠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특히 러닝 트렌드가 지속되면서 1~6월 러닝 의류·용품의 누적 거래액은 전년비 130% 이상 늘어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요가·필라테스 거래액은 30% 이상 증가했고 등산·하이킹과 수영 거래액도 각각 20% 늘었다. 최근 관심이 높아진 발레 의류·용품 거래액은 최근 한 달간(6월 15일~7월 14일) 전월비 6배 넘게 증가했다.
29CM는 스포츠 브랜드 셀렉션을 꾸준히 강화했다. 올해 6월 말 기준 29CM에 입점한 애슬레저·아웃도어 등 국내외 스포츠 브랜드 수는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
국내 신진 스포츠·애슬레저 브랜드부터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까지 29CM에서 고르게 성장했다고 한다. 러닝 브랜드 '미나수'와 '댄프'는 올해 상반기 누적 거래액이 전년비 각각 2배 이상 증가했다.
요가복 브랜드 '무브웜'의 거래액은 같은 기간 40% 이상 늘었고,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도 2배 넘게 증가했다. 야외 활동 수요가 확대되면서 코오롱스포츠와 컬럼비아의 거래액도 각각 120% 이상, 6배 이상 늘었다.
29CM는 늘어나는 여성 스포츠 수요에 맞춰 러닝, 요가·필라테스, 수영, 발레 등 다양한 종목의 브랜드를 제안하는 '무브&스웻(Move&Sweat)' 기획전을 이달 22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다.
기획전에서는 일상 속 운동을 건강한 라이프스타일로 즐기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스포츠 브랜드와 상품을 제안한다. 행사 동안 최대 12% 할인 쿠폰과 최대 17% 할인 쿠폰을 동시에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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