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이엠앤아이는 산화물계 고체전해질의 최종 제조·양산 체제 구축이 막바지 단계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회사는 이달부터 주요 생산설비를 순차적으로 반입하고 있다. 설비 설치와 시운전을 거쳐 오는 9월부터 양산 샘플 생산에 나설 계획이다.
이엠앤아이는 주요 소재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지난 10여년간 중간재를 공급해온 해외 파트너와 기술 논의·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생산 목표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올해 산화물계 고체전해질 100㎏ 이상을 생산하고 내년에는 생산 목표를 600㎏으로 늘릴 예정이다.
이엠앤아이 관계자는 "주요 설비 반입과 설치를 차질 없이 진행해 오는 9월 양산 샘플을 생산할 계획"이라며 "향후 생산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전고체 배터리 소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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