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청년 창업자 마케팅 돕는다…서울신보 업무협약 체결

기사등록 2026/07/16 09:08:12

KT, 서울신보와 청년 소상공 성장 지원 협약

브랜드·매장 디자인 개발, 디지털 역량 지원

[서울=뉴시스] KT는 지난 15일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청년 소상공인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KT와 서울신용보증재단 관계자들이 협약을 맺은 뒤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KT 제공) 2026.07.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KT가 청년 창업자를 위해 브랜드·마케팅, 콘텐츠 제작 등 지원에 나선다.

KT는 지난 15일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청년 소상공인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KT의 청년 소상공인 상생 프로그램 와이로운가게와 서울시·서울신용보증재단의 청년 외식업 창업 지원 프로그램 프렙 아카데미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프렙 아카데미에서 우수 청년 창업 매장을 발굴·육성하고, KT는 Y 브랜드 자산과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창업자 사업 성장을 지원한다.

KT는 Y아티스트와 협업해 브랜드·매장 디자인 개발, Y퓨처리스트 매장 소개·리뷰 영상 제작, Y박스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홍보 등 Y브랜드 인프라를 기반으로 청년 창업자 마케팅 역량 강화를 돕는다.

또 KT의 소상공인 디지털 솔루션으로 교육생의 디지털 운영 역량을 높이고, 창업 이후 성장 지원도 지속 확대한다.

강이환 KT 커스토머 서비스본부장(상무)은 "청년 창업자들이 사업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고자 이번 협력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KT의 다양한 자산과 역량으로 청년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고 상생 가치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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