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1일까지 온·오프라인 통해 참여 가능
의정부시는 시청 민원실과 각 부서, 지역 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시민들의 서명을 받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시작된 서명운동은 오는 8월31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동시에 진행된다.
온라인은 '지하철 8호선 의정부 연장' 관련 포스터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지역 전체 아파트 단지 등을 대상으로 해당 포스터를 게시해 주민들이 서명을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오는 21일에는 의정부 송산사지근린공원에서 약 5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하는 범시민 결의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시와 시민들이 함께 추진하는 서명운동과 결의대회는 경기북부 광역교통망의 핵심축이 될 '지하철 8호선 의정부 연장' 사업이 정부의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촉구하기 위한 범시민 행동이다.
작성된 서명부는 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에 전달할 계획이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8호선 의정부 연장은 의정부 시민의 이동권 보장과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핵심사업"이라며 "46만 시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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