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은 오는 20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월드컵 결승전을 앞두고 폐막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15일 전했다.
가수 라우라 파우지니, 니콜 셰르징거, 로비 윌리엄스와 세계적인 인플루언서 아이쇼스피드(IShowSpeed)가 출연진으로 소개됐다.
여기에 60대의 세계적인 배우 크루즈도 특별 출연으로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알렸다.
FIFA는 자세한 행사 내용은 알리지 않고, "세계 최고의 음악, 엔터테인먼트 스타들이 모여 잊을 수 없는 축하 행사를 선사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일부에선 액션 연기의 대가인 크루즈가 공중에서 낙하하는 쇼를 선보일 수도 있다는 기대감을 보였다. FIFA는 결승전이 열리기 전까지 특별 출연진을 계속해서 공개할 계획이라고 했다.
방탄소년단(BTS)은 저스틴 비버, 마돈나, 샤키라 등과 함께 결승전 하프타임에서 화려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월드컵 역사상 결승전에서 하프타임 쇼가 펼쳐지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스페인은 프랑스를 2-0으로 꺾고 결승전에 선착했다. 아르헨티나-잉글랜드의 준결승 승자가 스페인과 우승을 다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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