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70대)씨를 구속해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일 낮 12시께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B씨 주거지에서 둔기를 이용해 B씨를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날 B씨와 재산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화가 나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 체포됐다.
경찰은 지난 8일께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 받아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