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5일부터 누적 146명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 전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온열질환자도 속출하고 있다.
13일 경기도와 질병관리청 온열질환감시체계에 따르면 5월15일~7월11일 도내 온열질환자는 모두 146명이다. 사망자는 없다.
특히 장맛비가 그치고 폭염이 시작된 지난 11일에는 하루에만 20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 시군 별로는 평택 3명, 양평·용인 각 2명, 수원·부천 등 13개 시군 각 1명이다.
도는 전날부터 올해 첫 폭염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해 비상 대응 중이다.
추미애 지사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 시군에 적극 대응을 당부하는 특별 지시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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