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지난 11일 낮 12시15분께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소재 워터파크에서 구명조끼를 입은 7살 A양이 물 위에 엎드린 채 발견됐다.
A양은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 중 지난 12일 숨졌다.
경찰은 A양이 태권도장에서 단체로 워터파크를 방문해 물놀이를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워터파크 직원 등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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