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희망 2026 이웃사랑 유공 포상 '우수 지자체'

기사등록 2026/07/13 13:46:50

[하동=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하동군은 지난 10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열린 '희망 2026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식'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우수 지방자치단체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연간 1인당 모금액, 최근 3년간 평균 모금액, 현금 모금 비율, 기부자 증가율 등을 종합 심사해 선정한다.

하동군은 2023년 최우수상, 2024년 우수상에 이어 올해도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날 포상식에서는 화개면 밤톨 이가현 대표가 꾸준한 나눔 실천 공로로 공동모금회장 표창을 받았다.

또 하동군 주민행복과 서선임 희망복지담당은 경남도지사 표창을, 옥종면 문선명 주무관은 공동모금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하동군 최영옥 주민행복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군민들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진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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