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석자들은 야외 작업 시 유용한 부채와 넥쿨러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전달하고 넥쿨러 착용 시연을 통한 폭염 대응 요령을 체험했다.
농협은 4월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농축협 4891개소, 농협은행 1037개소 등 6000여 개소의 점포를 무더위 쉼터로 개방해 9월 말까지 운영한다. 농축협당 배너 제작·생수 구입 등에 40여만원을 지원한다. 부채·쿨스카프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은 6월부터 공급 중이다.
◇LG전자 임직원 '울산 워케이션' 참여
유케이션 프로그램은 울산시와 울산문화관광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울산형 워케이션 사업이다. 근로자들이 울산에서 업무와 휴가를 병행하며 지역 관광·문화 자원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LG전자 임직원은 동구 워케이션센터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여가시간에는 연계 숙소인 타니베이에서 머물며 요트 체험 등 울산의 해양관광 콘텐츠를 경험했다.
◇상북농협, 초복 마을 경로당 삼계탕 나눔
상북농협(조합장 최갑락)은 초복을 맞아 13일부터 1주일간 21개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원로 조합원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울산지역 무더위가 절정에 이른 가운데 마을별 영농회장과 부녀회장의 협조를 받아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대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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