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현안보고…신규 관광사업 발굴 속도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이 민선9기 공약 실행 기반 마련과 핵심 현안 점검에 나섰다.
13일 횡성군에 따르면 이날 부터 21일까지 주요 현안보고회를 열어 민선9기 공약 이행계획과 군정 핵심 현안을 점검하고 관광 500만 시대 실현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보고회는 공약별 이행계획과 민생 현안, 분야별 역점 과제를 공유하며 정책 추진의 우선순위를 정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기존 간부 중심 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실무를 맡은 주무관이 함께 참여해 군수와 직접 의견을 주고받는 실무협의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실무 의견을 정책에 신속히 반영해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안건은 민선9기 공약 이행계획을 비롯해 '횡성 관광 500만 시대' 실현을 위한 신규 관광 콘텐츠 발굴, 분야별 핵심 현안과 실행 과제 등이다.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회의 결과를 토대로 공약별 추진 일정과 실행계획을 보완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도 정비할 예정이다.
도만조 군 기획예산담당관은 "민선9기 군정의 방향을 세우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관광 경쟁력을 높일 신규 콘텐츠를 발굴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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