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선두 부산, 김포 2-0 격파…충남아산과 경남은 1-1 무승부

기사등록 2026/07/12 23:08:29

부산, 2위와 승점 4 차…김포는 8위

충남아산은 7위, 경남은 9위 도약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의 김민혁.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선두 부산 아이파크가 김포FC를 꺾고 선두 굳히기에 성공했다.

부산은 12일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김포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17라운드 홈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4경기 무패(2승 2무)를 달린 1위 부산(승점 36)은 2위 수원 삼성(승점 32)을 승점 4 차로 따돌렸다.

반면 김포(승점 24·19득점)는 3경기 무승(1무 2패)과 함께 8위에 머물렀다.

부산은 하프타임 직전인 전반 48분 김민혁이 터뜨린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후반 47분엔 크리스찬이 역습 상황에서 쐐기골을 넣어 승리를 이끌었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충남아산FC의 손준호.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선 충남아산FC와 경남FC가 1-1로 비겼다.

승점 1을 나눠 가진 충남아산(승점 24·24득점)은 7위, 경남(승점 20)은 9위로 도약했다.

충남아산은 전반 12분 손준호의 선제골, 경남은 전반 45분 김현오의 동점골로 공방전을 벌였다.

그러나 남은 시간 득점은 터지지 않았고 경기는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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