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부스 운영…전북사랑도민증 제도 안내
[전북=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2일 무주예체문화관에서 서울, 부산, 대구·경북, 울산, 대전·세종, 충남, 경남 등 전국 각지의 광역 호남향우회 회장단과 산악회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광역 시·도 호남향우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본행사에 앞서 무주 어사길 트래킹을 비롯해 적상산 향로봉, 덕유산 향적봉, 머루와인동굴 등 무주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며 지역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체험했다. 이어 무주예체문화관에서 오찬과 한마음대회를 열고 향우 간 친목을 다졌다.
도는 행사장에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전북사랑도민증 제도를 안내했다. 현장에서 전북사랑도민증에 가입한 향우들은 다양한 혜택을 확인하며 관심을 보였다.
이원택 전북지사는 "오늘 행사가 고향 무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며 향우회원 간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출향도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전북 발전을 함께 만들어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순모 전국호남향우회장은 "몸은 타지에 있지만 고향 전북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며 늘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전북특별자치도의 성공적인 미래와 고향 발전을 위해 향우회가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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