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당원 중심 정당이 국민 정당의 시작…대표 거취는 당원 뜻 존중돼야"

기사등록 2026/07/12 15:08:30 최종수정 2026/07/12 15:26:24

"당원 중심 정당·국민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회 맘(Mom)편한특별위원회 공동 주최 6.3 참정권 침해 전국 학부모 시국 대토론회에 참석해 있다. 2026.07.10.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자신을 향한 거취 압박에 재차 선을 그으면서 "당원 중심 정당이 국민 정당으로 가는 시작"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은 당원 중심 정당을 지향한다. 그래서 당원이 선택한 당대표의 거취나 해당 행위자에 대한 징계는 당원의 뜻이 최대한 존중돼야 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국민의힘은 국민 정당을 지향한다. 그래서 지금은 당권 경쟁이 아니라 참정권 침해에 대한 국민특검, 재선거, 선관위·선거제도 개혁에 집중할 때"라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당원 중심 정당, 국민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부산을 찾아 부산시당에서 열리는 '6·3 참정권 박탈 사태 부산·경남권 청년·대학생 현장 간담회'에 참석한다.

이후 부산 서면 하트광장에서 열리는 참정권 수호 집회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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