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께 평소 장애를 앓던 A씨가 며칠째 보이지 않는다는 이장의 신고로 A씨의 집을 확인하던 중 주택 화장실에서 그의 시신을 발견했다.
발견 당시 시신의 부패가 상당했고 화재의 흔적도 있었지만 특별한 범죄의 정황은 나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의 부검을 예정하고 있는 경찰은 A씨가 스스로 화재를 진화하려다 변을 당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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