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 슬림 몸매의 비결…매일 이어온 운동 루틴

기사등록 2026/07/12 18:44:00
[서울=뉴시스]웬디가 더욱 슬림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출처: 인스타그램 'todayis_wendy' 캡처)2026.07.12

[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한층 더 슬림해진 근황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일 웬디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K-Pulse Hanoi"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공연 백스테이지에서 포즈를 취하는 웬디의 모습이 담겼다.

레드 컬러 홀터넥 상의와 그레이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그는 가녀린 어깨선과 잘록한 허리,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웬디는 과거 유튜브 채널 '하이슬기'에 출연해 자신의 몸매 관리 루틴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아침에 일어나면 공복에 영양제와 물 한 컵을 꼭 먹는다"고 밝혔다. 이어 "아침을 잘 안 먹는 편이라 영양제를 먹고 바로 유산소 운동을 가는 게 목표"라며 자신만의 모닝 루틴을 소개했다.

공복 유산소 운동에 대해서는 "나한테는 공복 유산소가 잘 맞는 것 같다. 몸이 좀 잘 빠지는 느낌이 있다"고 말했다. 다만 "빈혈이 있으신 분들은 안 좋을 수 있다"며 개인의 체질과 건강 상태에 맞춰 운동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운동 후에는 필라테스를 꾸준히 이어갔다. 웬디는 "12시나 1시에는 무조건 필라테스를 간다"며 "활동할 때쯤에는 거의 매일 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또 "필라테스를 하고 나서 어깨가 펴지고 자세가 많이 달라졌다"고 전하며 체형 변화에도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활동 기간에는 운동 방식도 조절했다. 웬디는 "근육 위주로 너무 하면 펌핑돼서 예쁘지 않을 때가 있다"며 "활동할 때쯤에는 스트레칭 위주로 한다"고 말했다. 운동 후에는 마사지 등으로 뭉친 근육을 풀어주며 컨디션 관리에도 신경 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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