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뉴시스] 박은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여름방학 기간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계절학기 돌봄 프로그램 '보은 곳·누리'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은 군에 거주하는 초·중·고 장애 학생이다.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보은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학생들은 생활(학습)지도, 뉴스포츠, 외부활동을 비롯해 안전교육, 성교육, 학교폭력·우울증 예방교육 등을 받는다.
워터파크 체험과 요리교실, 직업체험 등 다양한 정서 발달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30분이다.
군 관계자는 "여름방학 기간 장애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또래와 소통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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