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생활체육교실 2기 모집…중구민·신규자 우선 선발

기사등록 2026/07/12 11:45:21

스크린파크골프 등 6개 종목 운영

[서울=뉴시스] 훈련 중인 실버축구 교실 수강생들. (사진=중구 제공) 2026.07.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구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생활체육교실 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운영한다. 개설 종목은 ▲탁구 ▲레슬링 다이어트 ▲게이트볼 ▲실버축구 ▲궁도 ▲스크린파크골프 등 6개다.

중구청 누리집(소통참여, 온라인접수신청)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대상은 중구민과 중구 생활권자다.

모집 인원은 실버축구(30명)를 제외한 전 종목 각 20명이다. 인원을 초과하면 중구민과 신규 수강생을 우선 선발한다.

종목별 수강료는 탁구와 레슬링 다이어트 월 1만5000원, 궁도와 스크린파크골프 월 4만원이다. 게이트볼과 실버축구는 무료다.

65세 이상은 수강료가 50% 감면된다. 기초 생활 수급자는 전액 면제된다.

수업은 구민회관, 충무스포츠센터, 훈련원공원 종합체육관 등 관내 체육 시설 6곳에서 정해진 요일과 시간에 맞춰 열린다.

앞서 중구 생활체육교실은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4.74점을 받았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구민들이 다양한 생활 체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건강을 챙기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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