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혹서기 심리상담 지원

기사등록 2026/07/12 11:00:00
인천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여름철 폭염에 대응해 인천마음지구대와 협력해 ‘혹서기 찾아가는 재난심리상담’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인천마음지구대는 옛 파출소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공간으로, 인천시가 시민의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한 외로움돌봄공간이다.

인천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여름철 폭염과 사회적 고립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마음지구대 이용자를 대상으로 재난심리상담을 실시한다.

상담을 통해 폭염으로 인한 건강상태와 안부를 확인하고 심리적 어려움을 살펴 필요한 심리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손종혁 인천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센터장은 "폭염은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을 더욱 심화시켜 심리적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는 재난"이라며 "마음지구대와의 협력을 통해 인천시민의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재난심리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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