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가 상록구 해양동 일대 체육·문화시설 수요 증가에 대비, 다목적 체육시설 '해양체육관'을 건립한다고 12일 밝혔다.
해양체육관은 사동8호 근린공원 3466㎡ 부지에 지상2층·연면적1800㎡ 규모로 들어선다.
1층에는 다목적체육실과 탈의·샤워실, 관리사무실 등이, 2층에는 체육코트를 갖춘 다목적체육관과 강사실, 휴게공간 등이 들어선다.
총사업비는 국비 10억원, 시비 84억원,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5억원 등 약 99억원 규모다.
안산시는 앞서 지난 5월 건축 설계공모를 공고하고 현장설명회를 마쳤다. 내달 14일 공모안 접수를 마무리하고 심사를 거쳐 31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한다.
당선작 선정 이후 내년 9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2028년 3월 착공해 2029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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