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교직원 행정 업무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생성형 AI 기반 업무 비서(업무비서)'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교육청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 기관 등 도내 행정기관 교직원이 언제,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는 업무 지원 서비스로 생성형 AI와 검색 증강 생성(RAG)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가 질문하면 업무 분야별 매뉴얼과 지침서, 자주 묻는 질문(FAQ) 등을 근거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계약제 교원 운영, 초등학교 복식 학급 운영, 유아 나이스, 교육과정 설계·운영, 민원 제도, 국민신문고, 기록물, 청원, 나이스 사용자 FAQ 등 10가지 서비스를 다룬다.
계약제 교원 채용과 복무, 교육 과정 운영 등 교직원이 자주 활용하는 업무나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게 구성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직원이 방대한 업무 매뉴얼과 지침서를 일일이 찾아보는 시간을 줄이고, 정확한 업무 절차와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어 행정 업무의 정확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직원 편의를 위해 일하는 방식을 지속해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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