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주관하는 '2026년 자치단체 재난 예방 활동 지원사업' 공모에 버스정류장 도로 노면 개선 사업이 최종 선정돼 사업비 1억2500만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업비는 도로 표면이 불규칙해 소음·진동·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정류장 13개소를 우선 정비하고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정비에는 고강도 포장재(개질아스콘)를 도입해 변형을 억제하고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신재욱 종합건설본부장은 "정류장 주변 도로는 대형버스들이 반복적으로 정차하고 출발하는 과정에서 아스팔트가 밀려 올라오는 '소성변형' 현상이 발생한다"며 "주요 정류장을 중심으로 안전사고 요소를 파악해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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