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뷔페라도 많이 안 먹어"…80세 건강 비결 공개

기사등록 2026/07/12 17:03:54
[서울=뉴시스]배우 선우용녀가 뷔페에서 주로 찾는 건강 식단을 공개하고 있다.(사진출처:유튜브'순풍 선우용녀')2026.07.12

[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배우 선우용여(80)가 꾸준한 건강 관리 비결로 균형 잡힌 식단과 자연 속에서의 여유로운 생활을 소개했다.

지난 9일 공개된 유튜브 '순풍 선우용녀' 채널에서 선우용여는 평소 즐겨 찾는 호텔 조식을 먹으며 자신만의 건강 습관을 공개했다. 그는 "올리브오일은 꼭 먹어야 돼"라고 말하며 신선한 샐러드에 올리브오일을 곁들여 먹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곡물 샐러드도 먹어야 한다"고 말하며 채소와 함께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뷔페라고 무조건 많이 먹으면 안 된다. 자주 오다 보면 내가 먹는 게 있다. 그러면 그것만 딱 먹게 된다"며 과식보다 자신에게 맞는 음식을 적당량 먹는 식습관을 소개했다.

선우용여는 수박, 사과, 키위 등 다양한 과일도 함께 즐기는 모습도 보였다.

수박은 수분과 라이코펜이 풍부해 갈증 해소와 항산화 작용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사과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해 장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키위는 비타민 C와 칼륨, 식이섬유를 두루 함유해 면역력 유지와 원활한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여기에 샐러드와 올리브오일을 곁들이면 비타민과 건강한 지방을 함께 섭취할 수 있어 균형 잡힌 식단을 완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는 식사뿐 아니라 자연 속에서 보내는 시간도 건강 비결로 꼽았다. 꽃과 나무를 둘러보며 산책하던 선우용여는 "여기 오면 힐링이 된다", "이렇게 힐링하러 아침에 오면 1~2년은 더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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