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홍성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 농장 관계자가 "외국인 노동자가 쓰러져 있다"고 신고했다.
구급대는 농장 앞에 쓰러져 의식과 호흡, 맥박이 없는 A(36·네팔 국적)씨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사망했다.
A씨는 4년 전부터 이 농장에서 일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동료가 저녁 식사 시간이 지났는 데도 A씨가 보이지 않자 찾아 나서 발견했다"며 "외상은 없는 상태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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