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부, 20일부터 가족관계교육 주간 운영…참여 이벤트

기사등록 2026/07/12 12:00:00 최종수정 2026/07/12 12:52:23

건강가정진흥원과 함께 지원…인증 이벤트로 경품 제공

올해 말까지 생애주기별 교육 정보 신청 서비스도 추진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지난 1월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내 성평등가족부 로고가 보이고 있다. 2026.01.06.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박정영 기자 = 성평등가족부가 이번달 셋째주 '가족관계교육 주간'을 운영한다.

성평등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가족관계교육 주간'을 운영하고, 31일까지 교육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운영은 가족 구성원 간 건강한 소통과 자녀 양육 역량을 높이는 가족관계교육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성평등부는 교육 참여 인증 및 퀴즈 이벤트를 운영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며, 교육부는 '학부모는 처음이라' 이수 이벤트를, 보건복지부는 '긍정양육 자가진단' 이벤트를 운영하는 등 관계부처도 함께 홍보에 참여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성평등부는 전국 가족센터의 교육 일정을 가족센터 홈페이지에 안내하고, 카카오톡 채널 '대한민국 청소년'을 통해 교육 정보를 제공한다.

올해 말까지는 '정부24'에 생애주기별 교육 정보를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청년·가족 소통교육' 통합 서비스를 구축할 방침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가족센터 홈페이지, 가족센터 대표전화를 이용하거나 가까운 가족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인증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가족관계교육을 수강한 후 이수 결과 또는 참여 인증 사진을 SNS(인스타그램)에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고,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제공하는 '네이버폼'을 통해 해당 주소를 제출하면 된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가족관계교육은 가족 간 이해와 존중을 높이고 갈등을 예방하는 중요한 기반이고 가족관계교육이 사회 전체의 소통과 포용성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국민 누구나 필요한 시기에 쉽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가족관계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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