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비 최대 40㎜…청주·영동·옥천 폭염경보 유지

기사등록 2026/07/12 06:36:53 최종수정 2026/07/12 07:28:24
[청주=뉴시스] 박은수 기자 = 일요일인 12일 충북지역은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도내 예상 강수량은 5~40㎜다.

오전 6시 현재기온은 제천 22.3도, 추풍령 23.6도, 보은 24.2도, 충주 24.5도, 청주 26.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32~35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청주·영동·옥천에는 폭염경보가, 도내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유지 중이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이 이틀 넘게 예상될 때 내려진다. 33도 이상이면 폭염주의보다.

청주는 열대야주의보도 발효 중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 당분간 낮 기온이 32도 이상 오르겠고, 최고체감온도는 33도 안팎으로 올라 무더우니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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