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가 11일 처인구 모현읍 용인산림교육센터에서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
올해 연극제는 '대학 연극, 르네상스를 꿈꾸다'를 주제로 8월2일까지 열린다. 전국 14개 대학이 본선에 올라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참가자들은 체류 프로그램을 통해 교류와 창작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개막에 앞서 모든 공연 티켓이 매진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서로 다른 세계관을 가진 참가자들이 만나 더 멋진 세계관을 만들어가고, 용인에서 맺은 인연이 앞으로의 활동에 소중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며 "대학연극제의 국제화 방안도 검토하는 등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일정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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