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야적장 컨테이너 사무실 불, 1개동 전소…사상 없어

기사등록 2026/07/11 16:36:10 최종수정 2026/07/11 17:16:24

301만원 재산피해…30분만에 진화

[부산=뉴시스] 11일 오후 1시8분께 부산 강서구의 한 야적장 컨테이너 사무실에서 불이 났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7.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11일 오후 1시8분께 부산 강서구의 한 야적장의 컨테이너 사무실에서 불이 났다.

이날 불은 컨테이너 1개동을 모두 태우는 등 301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약 30분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컨테이너 안쪽 설치된 에어컨 부근에서 단락흔으로 추정되는 전선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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