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줄 서겠네"…2년 전 품절 대란 부른 성심당 안녕 크레페 돌아왔다

기사등록 2026/07/11 18:12:00
[서울=뉴시스] 대전 대표 베이커리 성심당이 인기 제품 안녕 크레페를 재출시했다. (사진=성심당 케익부띠끄 인스타그램 @sungsimdang_cakeboutique)

[서울=뉴시스]전민영 인턴 기자 = 대전 대표 베이커리 성심당이 여름 시즌을 맞아 인기 과일 디저트를 잇달아 재출시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성심당 케익부띠끄는 10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셨던 안녕 크레페가 다시 돌아왔다"고 밝혔다.

이어 "한 장 한 장 정성스럽게 구운 크레페와 촉촉한 시트를 층층이 쌓고 고소한 커스터드 크림과 부드러운 생크림을 번갈아 샌드해 더욱 풍성한 맛을 담았다"며 "상큼한 샤인머스캣과 귤, 키위, 황도가 어우러져 한 입 가득 신선한 과일의 달콤함을 즐길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안녕 크레페는 2024년 10월 첫 출시하여 제철 과일과 크레페의 조화로 매년 인기를 끌어온 제품이다.

또한 또다른 인기 제품인 생귤시루도 판매를 재개했다. 지난 7일 성심당 공식 인스타그램은 "여름을 대표하는 생귤시루가 다시 찾아왔다"며 "달콤한 생귤과 상큼한 요거트 크림이 어우러진 생귤시루를 올여름에도 만나보라"고 안내했다.

생귤시루는 케익부띠끄 본점과 DCC점에서 지난 9일부터 판매를 시작했으며 롯데점에서는 11일부터 판매된다.

다만 성심당은 "재료 수급 상황에 따라 판매 일정 및 판매 기간이 변동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성심당은 계절마다 제철 과일을 활용한 시즌 한정 케이크를 선보이며 전국적인 오픈런 열풍을 이끌어왔다. 이번 안녕 크레페와 생귤시루의 재출시 역시 여름 시즌을 기다려온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unchunn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