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별 사료부터 덴탈껌 등 라인업 개편
슈퍼푸드 원료 확대…기능성 영양 강화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네츄럴코어가 영국 프리미엄 펫푸드 브랜드 '푸치앤머트(Pooch&Mutt)' 제품 라인업을 전면 리뉴얼해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푸치앤머트는 영양 전문가와 수의사가 함께 개발한 반려동물 건강식품 브랜드다. 글로벌 사료 브랜드 '브릿(Brit)'과 '카니러브(Carnilove)' 등을 생산하는 유럽 사료 전문 제조사 바포그룹(VAFO Group)이 생산한다.
이번 리뉴얼 라인업은 강아지 연령별 사료 3종과 기능성 사료 3종, 덴탈껌 2종, 고양이 사료 2종으로 구성됐다. 사료 제품은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을 낮춘 그레인프리 설계를 유지하고 부산물과 화학 첨가물을 배제했다.
연령별 사료는 퍼피, 스몰독 어덜트, 시니어 등으로 구성됐으며 성장 단계에 맞춘 영양 설계를 적용했다. 퍼피는 성장과 면역력, 어덜트는 체중 관리와 피모 건강, 시니어는 관절과 면역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리뉴얼을 통해 닭 간과 호박, 당근, 사과, 미세조류 오일 등 슈퍼푸드 원료를 추가해 비타민과 오메가 지방산을 보강했다. 어덜트와 시니어 제품에는 병아리콩을, 퍼피 제품에는 차전자피를 더해 기능성을 강화했다.
기능성 사료는 소화 건강을 위한 '다이제스천', 체중 관리용 '슬렌더', 피모 관리용 '스킨앤코트'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모하비유카와 크랜베리, 오메가3 등 천연 기능성 원료를 적용했으며, 리뉴얼 과정에서 핵심 성분 함량을 높였다.
다이제스천은 차전자피를, 슬렌더는 L-카르니틴을 강화했고, 스킨앤코트는 기존 어유 대신 생선 육수를 사용해 기호성과 영양 흡수율을 높였다.
네츄럴코어는 이번 리뉴얼과 함께 '함께하는 모든 순간을 더 가치있게'를 새로운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맞춤형 영양 설계를 통해 반려동물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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